대보그룹, 2022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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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그룹은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레저(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2022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계열사별 채용 직종은 대보건설은 △ 건축 △ 토목 △ 기계/설비 △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 공사관리 △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 SW개발 △ 임베디드 HW △ 교통사업 수행 부분이며, 대보유통은 △ 현장관리 부문에서, 서원레저는 △ 마케팅 △ 코스관리 △ 경영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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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대보그룹은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서원레저(서원밸리컨트리클럽)에서 2022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계열사별 채용 직종은 대보건설은 △ 건축 △ 토목 △ 기계/설비 △ 안전보건 등 기술직과 △ 공사관리 △ 경영관리 등 관리직이다. 대보정보통신은 △ SW개발 △ 임베디드 HW △ 교통사업 수행 부분이며, 대보유통은 △ 현장관리 부문에서, 서원레저는 △ 마케팅 △ 코스관리 △ 경영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자격 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3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접수는 2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된다. 10월 서류전형 후 두 차례에 걸쳐 면접을 진행하고, 합격자는 11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대보건설은 온라인 인적성검사를 실시한다.
대보그룹 관계자는 "경영 불확실성이 높지만 2007년부터 꾸준히 공채를 진행한 만큼 올해도 변함없이 공채를 실시한다"며 "그룹 공식 블로그 '대보인사이드'에서 직무 경험담도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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