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젖먹던 힘까지'..울산 최고 의용소방대원 가린다

윤일지 기자 2022. 9.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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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는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180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에서는 울산의 6개 소방서별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기술인 소방호스 끌기, 수관 연장하고 방수자세 취하기, 개인장비 착용하고 릴레이를 겨뤘다.

대표선수로 나선 의용소방대원들은 양손으로 소방호스를 잡고 있는 힘을 다해 목표 지점을 향해 달리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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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끌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평소 연습한 대로 소방호스를 끌고 달리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끌고 골인지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끌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끌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끌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의용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끌고 전력질주를 하고 있다. 2022.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21일 울산 남구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22회 울산시 의용소방대 한마음 소방기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1800여명이 참석했다.

경연에서는 울산의 6개 소방서별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기술인 소방호스 끌기, 수관 연장하고 방수자세 취하기, 개인장비 착용하고 릴레이를 겨뤘다.

대표선수로 나선 의용소방대원들은 양손으로 소방호스를 잡고 있는 힘을 다해 목표 지점을 향해 달리며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Y1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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