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X제이홉, '러시 아워' MV 티저 속 펑키한 어깨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크러쉬(Crush)가 8년만에 댄스에 도전했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2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새 싱글 'Rush Hour(Feat. j-hope of BTS)'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Feat. j-hope of BTS)'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크러쉬(Crush)가 8년만에 댄스에 도전했다.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은 2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크러쉬의 새 싱글 'Rush Hour(Feat. j-hope of BTS)' 세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 크러쉬와 제이홉은 펑키한 사운드에 맞춰 군무를 선보였다. 트렌디한 포인트 안무들로 눈길을 사로잡은 두 사람은 보는 것만으로 리듬을 타게 만들어 신곡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특히 크러쉬는 2014년 '허그 미(Hug Me)' 이후 약 8년 만에 안무에 도전해 시선을 모은다. 피처링은 물론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만으로 큰 화제를 모은 제이홉과의 댄스 호흡은 'Rush Hour' 뮤직비디오에 모두 담길 예정으로, 풀버전을 향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의 컬래버레이션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 20일 자체 콘텐츠인 신개념 드라이브 토크쇼 'Black VOX' 티저를 기습 공개한 것. 크러쉬는 'Black VOX'의 첫 번째 게스트로 제이홉을 초대해 곡 작업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크러쉬의 신곡 'Rush Hour(Feat. j-hope of BTS)'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및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준수 기자 (junso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깜짝 공개!'…방탄소년단의 '디플' 최애작은 무엇?
- 크러쉬,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감각적 호흡'…'역대급 피처링'
- 디즈니+, 방탄소년단 'PTD ON STAGE-LA' 스밍 오픈
- BTS 병역논의, 본격 물 위로…대체복무 가닥 속 팬·대중 '현실성' 집중
- 방탄소년단 정국, 美 NY 타임스퀘어 빛냈다! '황금막내' 위용
- [테크코리아 우리가 이끈다] 플랫폼·금융·바이오, 철두철미한 기획력… 산업 새판 짠다
- [창간 40주년 특별좌담회]산·학·연·관·정 "'기술 초강국' 위해 '다시 함께'"
- [창간 40주년 특별기획] 대한민국 대전환 'GREAT 프로젝트'로 달성하자
- 추경호 "영빈관 예산, 대통령 비서실서 기재부에 공식 요청"
- 극장가 대세는 '블랙 히어로'…'블랙 아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