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치지마 모유카와 경기하는 에마 라두카누
신현우 2022. 9. 21. 16:27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32강전 우치지마 모유카(일본)와 에마 라두카누(영국)의 경기. 에마 라두카누가 공을 받아치고 있다. 202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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