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후 4시 506명 코로나19 확진..일주일 전보다 8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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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0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음성군 90명, 제천시 84명, 충주시 62명, 진천군 58명, 청주시 55명, 옥천군 39명, 영동군 32명, 증평군 31명, 괴산군 24명, 보은군 19명, 단양군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7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만70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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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감염자 76만7065명, 사망자 840명
[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에서 21일 오후 4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506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음성군 90명, 제천시 84명, 충주시 62명, 진천군 58명, 청주시 55명, 옥천군 39명, 영동군 32명, 증평군 31명, 괴산군 24명, 보은군 19명, 단양군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동시간대 699명보다 193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864명이 적다.
도내 오후 4시 중간집계 감염자 수는 7일 연속 1000명 미만을 기록했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6만7065명이다. 사망자는 840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3차 접종은 이날 0시 현재 도내 주민등록인구 159만1483명 중 110만6106명(69.5%)이 마쳤다. 4차 접종은 대상자 가운데 41.9%인 27만8802명이 접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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