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대한민국 건축행정 최우수상' 수상

변준성 2022. 9. 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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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1등상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있는 건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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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2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1등상인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특례시 (드론) 전경 [사진=용인특례시청]

시는 이번 평가에서 건축 인허가 처리 기간을 비롯해 지자체 노력 사례, 공공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 이행 실적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내실있는 건축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용인=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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