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의대,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진행 등

하경민 2022. 9. 21.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학 내 생활과학관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44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헌혈 릴레이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만 16세 이상의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열리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 동의대학교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학 내 생활과학관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44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부산혈액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대학 내 생활과학관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44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헌혈 릴레이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뿐만 아니라 만 16세 이상의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또 헌혈 관련 설문조사에 응하는 학생들에게 추가 기념품을 제공한다.

1999년 문을 연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는 지금까지 8만1000여 명이 헌혈을 했다.

◇롯데호텔, 부산진구청과 숙박우대 혜택 제공 협약

[부산=뉴시스] 부산 롯데호텔은 최근 부산진구청과 숙박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롯데호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롯데호텔은 최근 부산진구청과 숙박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부산진구 구민에게 한해 호텔 객실과 식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키로 했다.

부산진구민 전용 호캉스 객실 패키지는 디럭스 룸 1박, 피트니스클럽 2명이 포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뉴시스] 부산 사하구 동아대 승학캠퍼스. (사진=동아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아대, 디지털역량강화 위한 특강시리즈 연속 개최

동아대학교 부산디지털역량강화사업센터는 부산시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시리즈를 오는 23일부터 3차례에 걸쳐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시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온라인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열리며, 부산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3일 특강에는 한국로봇학회 로봇윤리연구회장을 맡고 있는 동아대 김종욱 전자공학과 교수가, 10월 18일에는 이양민 동아대 컴퓨터·AI공학부 교수가, 11월 23일 박혜리 동아대 전기공학과 교수가 각각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