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도하하는 K21 장갑차

김영운 기자 2022. 9. 2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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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7기동군단 예하 7공병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21일 경기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측 RBS(리본부교)와 미국측 IRB(개량형 전술부교), BEB(교량가설 단정) 등 공병장비 144대와 K2전차, K21장갑차, K200장갑차, 천마 등 궤도장비 40여대, 아파치, 시누크, 코브라 등 항공기 6대가 투입되었으며, 미군 약 100여 명을 포함한 장병 600여 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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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1) 김영운 기자 = 육군 제7기동군단 예하 7공병여단과 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21일 경기 여주시 연양동 남한강 일대에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측 RBS(리본부교)와 미국측 IRB(개량형 전술부교), BEB(교량가설 단정) 등 공병장비 144대와 K2전차, K21장갑차, K200장갑차, 천마 등 궤도장비 40여대, 아파치, 시누크, 코브라 등 항공기 6대가 투입되었으며, 미군 약 100여 명을 포함한 장병 600여 명이 참가했다. 2022.9.21/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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