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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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목포시가 '목포愛(애)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9~20일 관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현장접수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현장접수 서비스를 통해 재학생이 목포시에 전입할 경우 1인당 최대 6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3회 분할 지원하는 혜택 등의 안내와 함께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실거주지로 전입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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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대성수 기자] 전라남도 목포시가 ‘목포愛(애) 주소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19~20일 관내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대학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현장접수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현장접수 서비스를 통해 재학생이 목포시에 전입할 경우 1인당 최대 6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3회 분할 지원하는 혜택 등의 안내와 함께 전입신고와 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실거주지로 전입을 독려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인구증가와 경제도약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목포愛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목포=대성수 기자(dss@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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