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피카소 도자 90점 첫선'

이광호 기자 2022. 9. 21. 14: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일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작품 1,448점 가운데 고갱, 달리, 르누아르, 모네, 미로, 샤갈, 피사로의 회화 7점과 피카소의 도자 90점을 선보인다.

모네의 그림을 제외하면 이건희컬렉션으로선 처음 공개되는 해외 작품들로 전시는 내년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천=뉴스1) 이광호 기자 = 21일 경기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 열린 '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모네와 피카소, 파리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작품 1,448점 가운데 고갱, 달리, 르누아르, 모네, 미로, 샤갈, 피사로의 회화 7점과 피카소의 도자 90점을 선보인다. 모네의 그림을 제외하면 이건희컬렉션으로선 처음 공개되는 해외 작품들로 전시는 내년 2월 26일까지 진행된다. 2022.9.21/뉴스1

skitsc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