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로 11개 클래스 스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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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M'의 클래스 케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게임 내 클래스의 스킬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 게임 내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됐다.
이외에도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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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클래스의 스킬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 게임 내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됐다.
게이머는 브레이크: 카운터 적중 감소 옵션이 추가된 기사의 카운터 배리어(베테랑), 카운터 배리어(마스터), 블러드 투 소울 스킬의 쿨타임이 분리되고 강화되는 효과를 갖는 요정의 엘리멘탈 마스터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엔씨소프트는 오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이머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어둠의 수련 던전 등 지정된 사냥터의 몬스터를 처치하고 몬스터 도감을 채울 수 있다. 1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명예/변신/마법인형 코인, 휘장 선택 상자 (몬스터도감), 스킬 카드 하프팩 상자(몬스터도감) 등 아이템을 받는다. 2단계 도감을 완성하면 공격 속도 +2%, 스턴 내성 +2%, 공포 내성 +2% 등 능력치 상승 효과를 얻는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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