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풍 모바일 MMORPG '마이테일', 국내 4대 마켓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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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펍은 모바일 MMORPG '마이테일'을 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 출시했다.
국내 사전등록 70만 명을 돌파한 '마이테일'은 신족과 인간, 어둠을 섬기는 사도들과의 수정 전쟁이 끝난 2000년 후 게일랜드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룬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게이머는 전사, 기사, 마법사, 레인저, 바드 등 5개의 캐릭터 중 나만의 캐릭터를 선택, 캐릭터마다 특화된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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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전등록 70만 명을 돌파한 '마이테일'은 신족과 인간, 어둠을 섬기는 사도들과의 수정 전쟁이 끝난 2000년 후 게일랜드 대륙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다룬다.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된 게이머는 전사, 기사, 마법사, 레인저, 바드 등 5개의 캐릭터 중 나만의 캐릭터를 선택, 캐릭터마다 특화된 스킬을 활용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함께할수록 더욱 강력해지는 파티 플레이와 다른 유저와 호흡을 맞춰 공격과 방어를 나눠서 플레이 할 수 있는 합체 시스템 등 유저 간 팀플레이가 담겼으며 50여종의 펫들과 수집한 동료로 파티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동료시스템으로 수집과 육성의 재미까지 더했다.
이 밖에도 무한열차, 아레나, 보물의땅, 월드보스, 최강전 등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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