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부산 구포동 부부 흉기 살해 모자 징역 30년·무기징역 선고

노경민 기자 2022. 9. 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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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서부지원.2022.7.7/뉴스1 ⓒ News1 노경민 기자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이진혁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아들 A씨(30대)와 어머니 B씨(50대)에게 각각 무기징역과 징역 30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blackstam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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