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6kg' 초아, 마른비만 위험 "골격근량 낮아, 다이어트 안돼"
차유채 기자 2022. 9. 21. 14:21

그룹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마른 비만 판정을 받았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초아'에는 '경도비만 초아 vs 헬창 핏블리 상체 천재 보여주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초아는 운동 유튜버 핏블리를 만나 체형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고 운동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초아는 체중은 48.6㎏이었으나 골격근량에서 19.1㎏을 기록해 표준 이하 진단을 받았다.

핏블리는 "이런 경우엔 사실 다이어트를 하면 안 된다"며 "근육량을 올리면 체지방은 자연스럽게 빠진다. 차라리 먹으면서 운동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다. 근데 짜장면이랑 김밥을 한 번에 먹으면 안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직접 초아의 신체를 진단한 후 "골반은 넓지만 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아 보이는 체형"이라고 분석했다.
핏블리는 초아의 어깨를 라운드 숄더라고 지칭했고, 초아는 "그냥 예쁘다고 해달라"고 말해 핏블리를 당황케 했다.
한편, 초아는 2012년 그룹 AOA로 데뷔해 '짧은 치마', '심쿵해'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2017년 팀에서 탈퇴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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