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에코프로, 도교육청 독서운동 2천만원 기부

변우열 2022. 9. 21.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코프로가 21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 캠페인인 '充BOOK(충북) 운동'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이 운동은 윤건영 교육감의 공약으로 학생 한 명이 한 달에 한 권의 인문고전을 읽는 독서 붐을 조성해 인성교육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 운동 활성화를 위해 사회단체, 기업, 유관기관 등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청주시 오창에 공장을 둔 에코프로는 차세대 전지용 양극재 선도개발과 대기 환경 관련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에코프로가 21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하는 독서 캠페인인 '充BOOK(충북) 운동'에 2천만원을 기탁했다.

도서지원금 기탁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이 운동은 윤건영 교육감의 공약으로 학생 한 명이 한 달에 한 권의 인문고전을 읽는 독서 붐을 조성해 인성교육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 운동 활성화를 위해 사회단체, 기업, 유관기관 등도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하는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청주시 오창에 공장을 둔 에코프로는 차세대 전지용 양극재 선도개발과 대기 환경 관련 핵심 소재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