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 이렇게 많았나"..700억원 자산가 세계 11번째, 몇명이길래

이상규 입력 2022. 9. 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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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지난해 한국에서 순자산이 5000만달러(약 696억원)가 넘는 자산가가 세계에서 11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투자은행 '크레디트 스위스'가 지난 20일 내놓은 '글로벌 부 보고서 2022'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과 중국, 독일, 캐나다, 인도, 일본, 프랑스, 호주, 영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11번째로 700억원 넘는 자산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또 지난해 한국 성인 가운데 100만달러(13억9400만원)가 넘는 자산가는 129만명으로 2020년 117만4000명 보다 11만6000명이 늘어났다.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글로벌 톱 1%'에 들어가는 한국 성인은 104만3000명, '글로벌 톱 10%'에 속하는 성인은 1848만3000명으로 조사됐다.

이 밖에 지난해 말 기준 한국 성인 1명당 평균 자산은 23만7644달러(약 3억3116만원), 자산 중간값은 9만3141달러(약 1억2979만원)로 추산됐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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