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호 식당 소독하는 북한 종업원들
나기성 2022. 9. 21. 13:40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평양의 식당배 '대동강호'의 종업원들이 높은 방역의식을 지니고 순간도 해이도 없이 소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2022.9.21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산도시철도 선로에 멧돼지 난입…3시간 만에 사라져 | 연합뉴스
- 나훈아 "한쪽 벌겋고 한쪽 퍼렇고…갈라치기 안돼, 동서화합을" | 연합뉴스
- 김종민, 4월 20일 결혼…친정 프로그램 '1박2일'서 공개 | 연합뉴스
- "오래 살다 보니 이런 날도"…이순재, KBS 연기대상 수상 | 연합뉴스
- 日대학서 둔기 휘두른 20대 韓여학생 "괴롭힘 해결위해 범행" | 연합뉴스
- 尹체포 긴장감에 관저 앞 집회 격화…흉기 휘두른 남성 연행 | 연합뉴스
- 직무정지 尹 올해 연봉 2억6천200만원…공무원보수 3% 인상 적용 | 연합뉴스
- 2년반 살다 별거 후 17년만에 이혼…"배우자 연금분할 안돼" | 연합뉴스
- 추미애 "김용현, 계엄 1주 뒤 퇴직급여 신청…사유 일반퇴직" | 연합뉴스
- 野백혜련 "육본 장교들, 계엄해제 2시간 뒤 용산으로 가다 복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