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 남조류 '구슬말' 친환경 제거법 발견

이재영 2022. 9. 21. 13:23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서울=연합뉴스) 국립생물자원관이 잔디가 자라는 것을 방해하는 남조류 '구슬말'을 친환경적으로 제거할 미생물을 찾아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구슬말 방제 시험을 위해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에 방선균 배양액을 살포하는 국립생물자원관 관계자. 2022.9.21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