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조현우 이어 조규성까지..부상으로 A매치 하차→조영욱 대체

입력 2022. 9. 21. 13:21 수정 2022. 9. 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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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9월 A매치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9월에 A매치 2경기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는 21일 "조규성이 좌측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 경기 출전 시 부상 악화 우려가 있어 구단과 논의 후 대표팀에 남아 치료 및 회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조영욱(FC서울)이 추가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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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조규성(전북 현대)이 부상으로 9월 A매치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9월에 A매치 2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27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친선 A매치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이하 협회)는 21일 “조규성이 좌측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 경기 출전 시 부상 악화 우려가 있어 구단과 논의 후 대표팀에 남아 치료 및 회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조영욱(FC서울)이 추가 발탁됐다”라고 밝혔다.

조규성은 2021년 9월 레바논과의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A매치 데뷔한 이후 지속적으로 벤투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있다. A매치 15경기에 나서 4골을 터트렸고 황의조와 함께 벤투호의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9월 A매치는 해외파와 국내파가 함께 조직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출정식을 겸하는 11월 평가전에는 해외파 차출이 어렵기에 주어진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하지만 조규성의 부상이 심해질 경우 본선까지 영향을 끼칠 수 있어 무리시키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협회는 앞선 16일 조현우의 부상으로 김동준을 대체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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