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MLB 진출 후 첫 두 자릿수 홈런..195승 투수 상대로 쾅

이상철 기자 2022. 9. 21. 12: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번째 타석에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샌디에이고와 4+1년 계약을 맺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첫 시즌에 홈런 8개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인트루이스전서 4회 웨인라이트 상대해 홈런
김하성.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메이저리그(MLB) 진출 후 첫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김하성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번째 타석에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

2회말 첫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4회말 2사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통산 195승을 거둔 상대 선발 투수 아담 웨인라이트와 2번째 대결을 펼쳤다.

김하성은 웨인라이트와 풀카운트 접전을 벌였고, 6구째 73.5마일(약 118.3㎞) 커브를 받아쳐 좌월 홈런을 날렸다.

지난 17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시즌 9호 아치를 그리며 메이저리그 개인 시즌 최다홈런을 경신했던 김하성은 나흘 뒤 두 자릿수 홈런 기록까지 세웠다.

샌디에이고와 4+1년 계약을 맺고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하성은 첫 시즌에 홈런 8개를 기록했다.

rok195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