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B "亞 이머징, 32년 만에 처음으로 中 성장률 추월"(상보)

신기림 기자 2022. 9. 2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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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흥국의 경제가 32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보다 더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1일 전망했다.

ADB는 이날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성장률이 30년 넘게 만에 처음으로 나머지 아시아 신흥국을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에 아시아 신흥국의 성장률이 중국을 앞섰던 것은 1990년이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올해 중국이 3.3% 성장하는 사이 나머지 아시아 신흥국들은 5.3% 커질 것이라고 ADB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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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의 한 건설현장/ 2022.9.14 ⓒ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아시아 신흥국의 경제가 32년 만에 처음으로 중국보다 더 많이 성장할 것이라고 아시아개발은행(ADB)이 21일 전망했다.

ADB는 이날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중국이 성장률이 30년 넘게 만에 처음으로 나머지 아시아 신흥국을 하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에 아시아 신흥국의 성장률이 중국을 앞섰던 것은 1990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중국 경제는 3.9% 성장하고 나머지 신흥국들의 국내총생산(GDP)이 6.9% 증가했다.

그리고 올해 중국이 3.3% 성장하는 사이 나머지 아시아 신흥국들은 5.3% 커질 것이라고 ADB는 전망했다.

ADB는 중국의 제로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전국에서 산발적 폐쇄가 잇따르고 부동산 문제가 여전하며 내수 부진으로 경제활동이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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