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홀로어르신 나눔 사업 '효 배달 캠페인'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GC인삼공사는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사업인 '효(孝) 배달 시즌3'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네티즌 모금액 757만 원과 정관장펀드로 조성한 7000만 원을 재원으로 홀로어르신 980여 명에게 정관장 제품과 건강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홀로어르신 대상 정관장 제품, 건강 용품 전달
[더팩트|이중삼 기자] KGC인삼공사는 홀로어르신을 위한 나눔 사업인 ‘효(孝) 배달 시즌3’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와 함께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3일간 진행된 캠페인으로 네티즌 6만7170명이 참여했다. KGC인삼공사는 네티즌 모금액 757만 원과 정관장펀드로 조성한 7000만 원을 재원으로 홀로어르신 980여 명에게 정관장 제품과 건강용품 등을 전달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KGC인삼공사의 경영목표는 고객과 기업, 사회가 함께 건강해지는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더 건강한 세상 만들기를 위한 노력을 묵묵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문 취소? 반복되는 '대통령 홀대론'…"정쟁 이용 말아야"
- [취재석] '이준석 vs 與' 다툼 장기화…비극적 결말이 보인다
- [원세나의 연예공:감] '살림남2' 논란으로 본 리얼 예능의 '줄타기'
- [TF현장] 시각장애인의 빛이 되어준 '댕댕이'와 삼성의 29년
- 발 빠르게 움직인 與, 이준석 퇴출은 예정된 시나리오?
- 삼성·SK 이어 롯데도 '부산엑스포 유치' 글로벌 총력전
- 권익위 감사에 감사원장 업추비 '맞불'…전면전 확산
- '자백' 소지섭, 생애 첫 스릴러 도전 "촬영 내내 악몽 꿔"
- 카카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연말 목표 채울까
- [내가 본 '유아인'] 불완전한 청춘이 지닌 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