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버린 외인, 3경기 연속 QS 행진..ERA 3.48→3.35

손찬익 입력 2022. 9. 21. 10: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아드리안 샘슨(시카코 컵스)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다.

샘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3회 로하스와 르블랑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샘슨은 쿠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운 데 이어 블레데이를 2루수 병살타로 돌려 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손찬익 기자] 전 롯데 자이언츠 투수 아드리안 샘슨(시카코 컵스)이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을 이어갔다. 

샘슨은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9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 행진. 평균 자책점은 3.48에서 3.35로 하락했다. 

샘슨은 1회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2회 볼넷과 안타를 내주며 무사 1,2루 위기에 몰린 샘슨은 스탈링스를 2루수 병살타로 유도했다. 계속된 2사 3루서 그로샨스의 내야 안타로 1점을 내줬다. 디아즈의 좌전 안타로 1,2루 상황이 됐지만 베르티를 3루 땅볼로 유도하며 한숨을 돌렸다. 

3회 로하스와 르블랑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 위기에 놓인 샘슨은 쿠퍼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 세운 데 이어 블레데이를 2루수 병살타로 돌려 세웠다. 

4회 2사 후 그로샨스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후속 타자를 땅볼 처리하며 쾌투 행진을 이어간 샘슨은 5회와 6회 삼자범퇴 이닝을 완성했다.  

샘슨은 1-1로 맞선 7회 두 번째 투수 알조레이와 교체됐다. 컵스는 마이애미를 2-1로 꺾었다. /what@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