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 아레나' 유저 간담회 '성료'..'AMA' 시간 등 공유

안희찬 2022. 9. 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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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저초청 간담회는 유저들과 함께 사내 개발환경 등의 견학과 김도경 대표·이성우 PD 등을 대상으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AMA(Ask Me Anything)' 시간을 가졌다.

한편 유니플로우는 기대작 '챔피언스 아레나'를 전투의 재미를 위한 최적의 게임 요소들에 집중, 시즌별로 운영되는 PvP 아레나 리그를 통해 매력적인 보상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향후 개발 퀄리티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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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플로우(대표 김도경)가 ‘챔피언스 아레나’의 유저초청 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유저초청 간담회는 유저들과 함께 사내 개발환경 등의 견학과 김도경 대표·이성우 PD 등을 대상으로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는 ‘AMA(Ask Me Anything)’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갈라게임즈 블록체인 사업부문 제이슨 브링크 총괄책임자를 비롯한 주요 임원도 함께 참석해 게임 시연을 관람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원유니버스의 100% 자회사인 유니플로우에서 개발 중인 NFT(대체불가능토큰, NFT·Non-fungible token) 기반의 게임이다.

턴베이스 RPG로 100명이 넘는 매력적이고 고유한 외형의 챔피언들과 다양한 아이템들을 NFT로 수집할 수 있다.

‘챔피언스 아레나’는 글로벌향의 그래픽과 뻬어난 디자인의 캐릭터, 탄탄한 콘텐츠가 강점으로 미국 갈라게임즈와 게임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유니플로우는 기대작 ‘챔피언스 아레나’를 전투의 재미를 위한 최적의 게임 요소들에 집중, 시즌별로 운영되는 PvP 아레나 리그를 통해 매력적인 보상이 지급될 수 있도록 향후 개발 퀄리티를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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