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연, 우라늄폐기물 부피 최대 90% 감소 기술 개발

김준호 2022. 9. 2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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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해체기술연구부 이근영 박사 연구팀이 우라늄폐기물의 부피를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연구팀은 우라늄폐기물에서 우라늄이 아닌 비방사성 물질을 분리하는 방법으로 폐기물 부피를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사진은 우라늄폐기물에서 비방사성 물질 분리하는 연구진. 2022.9.21 [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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