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北인권보고관 "이산가족 회담 제의 고무적..상봉 우선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남북 모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면서 최근 한국 정부의 당국 간 회담 제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1일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살몬 보고관이 한국 정부의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 제의에 대해 "이산가족 상봉을 성사시키는 것은 정치적인 문제와 무관하게 남북 모두에 우선순위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남북 모두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우선순위에 놓아야 한다면서 최근 한국 정부의 당국 간 회담 제의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추석 연휴 직전이던 지난 8일 “과거와 같은 소수 인원의 일회성 상봉으로는 부족하다”며 “당장 가능한 모든 방법을 활용하여 신속하고도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이산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을 북한에 공식 제의한 바 있다. 그러나 북한은 이런 내용이 담긴 남측의 대북 통지문을 수령조차 하지 않는 등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전날 통일부는 북한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당국 간 회담 제안에 대해 호응하지 않고 있지만, 정부는 시한을 정해놓지 않고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가구 공장 임영웅, 간장 판매왕 이정은…수억 몸값 만든 ‘월급 30만원’
- “5만원의 비참함이 1000만원으로” 유재석이 세운 ‘봉투의 품격’
- '더 글로리' 박성훈·'D.P.' 구교환…엘리트 집안 이단아들이 증명한 압도적 이름값
- “세균아 죽어라~ 콸콸”…변기에 소금, 뜨거운 물 부었다가 화장실만 망쳤다
- '명량' 권율·'슬빵' 박호산…마흔 앞두고 개명 택한 배우들의 신의 한 수
- “피곤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이미 진행중인 ‘침묵의 지방간’
- “은희야, 이제 내 카드 써!” 0원에서 70억…장항준의 ‘생존 영수증’
- “명함 800장 돌려 0대 팔았다”…1000억원 매출 김민우의 ‘생존법’
- “4480원이 2만원 됐다”…편의점 세 곳 돌게 만든 ‘황치즈 과자’ 정체 [일상톡톡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