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미국서 임상 1·2상 승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포치료제 'AB-201'의 임상 1상과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B-201은 유방암·위암 등 고형암에 쓰이는 CAR-NK 세포치료제다.
아티바는 2019년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법인이다.
GC셀은 2020년 AB-201을 아티바에 기술 이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C셀 로고 [지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1/yonhap/20220921085728500ilmj.jpg)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포치료제 'AB-201'의 임상 1상과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B-201은 유방암·위암 등 고형암에 쓰이는 CAR-NK 세포치료제다. CAR-NK 세포치료제는 암세포에 특별히 반응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와 자연 살해(Natural Killer·NK) 세포를 결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AB-201은 특히 암세포 표면에 붙어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신호를 보내는 수용체인 '사람 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HER2) 발현 암 환자에게 쓰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티바는 지난해 이 치료제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난소암·위암 등의 종양을 없애는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티바는 2019년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법인이다. GC셀은 2020년 AB-201을 아티바에 기술 이전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2명 사망하고 혹한속에 2시간 깔리고…車 미끄러짐 사고 주의보 | 연합뉴스
- "그날 아침식사 함께했는데"…금은방 살인사건 피해자 유족 절규 | 연합뉴스
- 10명 싸운 베트남에 32번 쏴서 단 2골…과제만 남긴 이민성호 | 연합뉴스
- 1208회 로또 1등 6명…당첨금 각 50억171만원(종합) | 연합뉴스
-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영화 주인공되자 '셀프 홍보' 분주 | 연합뉴스
- 체포영장 집행 중 추락한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숨져 | 연합뉴스
- 익산 도롯가에서 차량 전소…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경북 경산서 소 10마리 거리 배회…50분 만에 농장주에 인계 | 연합뉴스
- 임효준에서 린샤오쥔으로…오성홍기 달고 8년 만에 올림픽 복귀 | 연합뉴스
- '최민희 딸 축의금 의혹' 강제수사…"딸이 직접 예약" 반박(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