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관계사 아티바 세포치료제, 미국서 임상 1·2상 승인"

조현영 2022. 9. 21. 0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포치료제 'AB-201'의 임상 1상과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B-201은 유방암·위암 등 고형암에 쓰이는 CAR-NK 세포치료제다.

아티바는 2019년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법인이다.

GC셀은 2020년 AB-201을 아티바에 기술 이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C셀 로고 [지씨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GC셀은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세포치료제 'AB-201'의 임상 1상과 2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1일 밝혔다.

AB-201은 유방암·위암 등 고형암에 쓰이는 CAR-NK 세포치료제다. CAR-NK 세포치료제는 암세포에 특별히 반응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CAR)와 자연 살해(Natural Killer·NK) 세포를 결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다.

AB-201은 특히 암세포 표면에 붙어 세포의 성장과 분열을 촉진하는 신호를 보내는 수용체인 '사람 상피세포 증식인자 수용체 2형'(HER2) 발현 암 환자에게 쓰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티바는 지난해 이 치료제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난소암·위암 등의 종양을 없애는 완전관해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아티바는 2019년 GC셀과 GC녹십자홀딩스가 세포치료제 개발을 위해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법인이다. GC셀은 2020년 AB-201을 아티바에 기술 이전했다.

hyun0@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