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시 하락했지만 지수선물은 강보합, 나스닥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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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지수선물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다우선물은 0.03%, S&P500선물은 0.06%, 나스닥선물은 0,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채권수익률(시장금리) 급등과 실적경고를 한 포드가 12% 이상 폭락하면서 일제 하락했다.
다우가 1.01%, S&P500이 1.13%, 나스닥이 0.95%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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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일(현지시간)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했지만 지수선물은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7시 현재 다우선물은 0.03%, S&P500선물은 0.06%, 나스닥선물은 0,09% 각각 상승하고 있다.
이는 미국 연준의 금리인상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정규장은 일제히 하락 마감했었다. 이날 미국 증시는 채권수익률(시장금리) 급등과 실적경고를 한 포드가 12% 이상 폭락하면서 일제 하락했다. 다우가 1.01%, S&P500이 1.13%, 나스닥이 0.95% 각각 하락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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