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전략] 美 연준, 한국 시간 22일 새벽 FOMC 회의 결과 발표

강산 기자 2022. 9. 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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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전문가 전화 연결' - 김민수 레몬리서치 대표

Q. 9월 FOMC 회의 첫날,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급등 영향에 일제히 하락했는데요. 오늘(21일) 장 움직임부터 짚어 주시죠?

- 뉴욕증시, FOMC 첫날 일제히 하락…긴축 경계감 고조
- 고강도 긴축 공포에 국채금리·달러화 급등…주가 약세
- 3회 연속 75bp 인상 가능성…100bp 인상 전망도
- 美 2년물 국채금리 4% 근접…"추가 하락 불가피"
- FOMC 회의 결과 앞두고 스웨덴 기준금리 100bp 인상
- 연말 금리 전망치 관건…월가, 4% 안팎으로 예상
- 6월 점도표상 연말 금리 3.4%, 내년 말 3.8% 전망
- 포드, 부품값 인상에 "10억 달러 추가 비용 우려"
- 페덱스 '경고' 이후 기업들 실적 전망 하향에 주목
-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배당 상향에도 주가 하락
- S&P500 11개 업종 모두 하락…부동산주 2% 이상 하락

Q.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은 미국의 최종 금리가 어디까지 오를지에 쏠려 있습니다. 일각에선 6% 이상까지 올리는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 9월 FOMC 결과에 쏠린 눈…금리 어디까지 올릴까
- 美 연준, 한국 시간 22일 새벽 FOMC 회의 결과 발표
- 금리 최고점 가늠할 수 있는 '점도표' 내용에 주목
- 전문가들 "美 기준금리 정점 4~5% 사이 형성될 듯"
- 美 최종 금리 전망 6%까지 올리는 시나리오 제기
- 블룸버그, 최종 금리 결정 핵심 요인 '자열실업률'
- 물가 자극 않는 자연실업률 되려면 금리 더 인상해야
- 역대급 국채금리 폭등…"긴축으로 투자자들 피눈물"
- 2년물 4% 눈앞…금리 역전 40년래 최대 폭 벌어질 듯
- 커지는 경기 침체 우려…통화 정책은 시차 두고 작동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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