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94호를 읽고

2022. 9. 21. 06:5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 어디로… 쪼그라든 내 고향 군산
서울만 발전시키니… 말로만 균형발전. 모든 게 서울로 집중하니, 다들 서울 서울 하는 거지요. _네이버 beas****
저출생 대책 50만원, 이런 것 말고 상황을 대반전시킬 정책이 필요하다._다음 석양이진다
서울 빼곤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에 저런 도시 수두룩하다. 서울은 뭐든지 해주고 국회의원들도 집은 강남에 있으니 당연한 결과다. 빨리 지방 탈출해라.
_네이버 nneu****

“모든 계좌 통째 털린다”… 구멍 난 오픈뱅킹
나도 신분증이 도용됐다. 가해자가 내 명의로 휴대전화를 만들고, 그걸로 카드 만들고, 그 카드로 현금서비스 받고, 현금서비스 받은 걸 게임사이트에서 결제했다. 이 모든 게 30분 만에 실행됐다. 그런데도 금융기관은 상관없단다._네이버 0224****
한 은행 앱에서 내 모든 계좌가 관리된다는 발상부터가 딱 봐도 위험해 보이잖아._네이버 trau****
어느 정도 불편해도 예전 방법이 더 안전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 OTP 등 사용에 불편함은 감수해야겠지만._네이버 eben****

해고자 되고 나서야… 추석에 고향 가는 선원들
이런 사정으로 노조를 만들고, 이런 일이 반복되니
강력 파업하고 투쟁하는 거다. 이런 사정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노조를 욕하는 거다._네이버 yhj1****
대체인력이 없으면 회사가 더 잘해주고, 돈도 더 많이 줘야지._다음 peace
씨스포빌 불매운동이라도 해야겠네._네이버 juep****

★네이버와 다음에서 주간경향을 구독해 보세요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글을 기다립니다. 주간경향을 읽은 후 느낀 점이나 의견이 있으면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십시오.

e메일 투고 wkh@kyunghyang.com

최신 뉴스두고 두고 읽는 뉴스

인기 무료만화

©주간경향 (weekly.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주간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