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의 일교차 커져..동해안 높은 너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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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낮아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를 비롯해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영남지방에는 오전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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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어제보다 기온이 더 낮아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25도를 비롯해 전국이 21도에서 2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아 내륙지역에서는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내일도 선선한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강원 내륙과 영남지방에는 오전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해상,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강원도 동해안과 영남 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중부와 호남지방은 대체로 맑겠고, 영남지방과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기문 기자 (l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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