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美 연준, 내년 말까지는 금리 인하 없을 것"
이한나 기자 2022. 9. 21. 05:09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내년 말까지는 기준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골드만삭스가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연준이 오는 11월과 12월에 0.5%포인트씩 올리고 내년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내년 말 기준금리가 4.25∼4.50% 수준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이후 "2024년에야 0.25%포인트 금리 인하 결정이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SBS미디어넷] 신입 및 경력기자 모집
네이버에서 SBS Biz 뉴스 구독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CNBC “연준 한동안 기준금리 4%대 유지할 듯”
- 'K택소노미'에 원전 사업 '환호'…안전은 '찜찜'
- 현대제철 노조 파업 예고…철강 수급 '빨간불'
- 美 부동산 시장에서 3년 간 中자본 32.9조 철수
- 러, 중국에 가스공급 22일부터 1주일간 중단…
- 뉴욕 증시, FOMC 경계감에 하락…S&P500 1.13%↓
- 대법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채용"...전문가 "가정용 수준에 그칠 것" 회의론 - SBS Biz
- 5년간 독일車 3사 리콜 횟수 가장 많아…BMW 1위·벤츠 2위
- 23일부터 3억이하 지방주택 가진 2주택자에 1주택 종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