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면봉] 주호영 "법안 홍보 野에 뒤져." 외
2022. 9. 21. 03:07
○주호영 “법안 홍보 野에 뒤져.” 정권 교체가 언제인데 아직도 야당이 이슈 선점하고 여당은 끌려다니나.
○판부에 제출하는 반성문 대필 업체 성업 중…. ‘정의의 여신’이 든 저울도 현혹하는 필력이라고.
○우크라戰 사상자 급증해 병력 부족한 러, 교도소 죄수들 상대로 參戰 독려. ‘해방 전쟁’ 이면의 추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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