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박윤희 개인전 29일까지
2022. 9. 21. 0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윤희 화가(77)의 개인전 'Connected'가 서울 서초구 비채아트뮤지엄에서 29일까지 열린다.
'동과 서의 바람' '한국인의 심상'(사진) '드론의 시계' 등 작가가 겪은 현대사의 질곡을 표현한 회화 23점을 전시한다.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하면서도 동양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박 화가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화해하길 바라는 염원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윤희 화가(77)의 개인전 ‘Connected’가 서울 서초구 비채아트뮤지엄에서 29일까지 열린다. ‘동과 서의 바람’ ‘한국인의 심상’(사진) ‘드론의 시계’ 등 작가가 겪은 현대사의 질곡을 표현한 회화 23점을 전시한다. 원색을 과감하게 사용하면서도 동양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박 화가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화해하길 바라는 염원을 작품에 담았다”고 밝혔다. 무료.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자유 가치 연대로 핵-인권유린 대응”… 유엔총회 데뷔
- 이준석 ‘성접대 의혹’ 불송치 처분… 경찰 “공소 시효 지났다”
- 野 “여왕 조문 불발, 외교참사” vs 與 “지나친 정치 공세”
- 쏟아지는 巨野 선심입법 막을 재정영향평가 의무화해야 [사설]
- 與 또 문자 파동… 이러니 윤리위 독립성 말 나오는 것 [사설]
- 스토킹 접근 금지 효과 5%뿐… 가해자 추적 장치 도입 서둘라 [사설]
- 檢 ‘탈북어민 강제북송’ 김연철 前 장관 소환…‘윗선’ 조준
- 환경부 “원전은 친환경” 공식화…2050년 탄소중립 앞두고 관련 업계는 환영
- 법원, 90억대 사기 혐의 ‘라임’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 AZ백신 맞고 뇌질환…법원 “정부가 피해보상” 첫 판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