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폐가전제품 창고 불..2시간만에 진화
손하늘 sonar@mbc.co.kr 2022. 9. 20. 23:59
오늘 저녁 7시 반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폐가전제품 재활용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만에 모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30제곱미터 규모의 창고건물 1개 동과 폐가전 부품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하늘 기자 (sona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ociety/article/6409665_356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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