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폐가전제품 창고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정현우 2022. 9. 20. 23:21
오늘(20일) 저녁 7시 반쯤 경기도 용인시 남사읍의 한 1층짜리 폐가전제품 재활용 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고 안에 있던 폐가전제품 부품 등이 불탔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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