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포맨' 서인영 "박정아, 쥬얼리 탈퇴한다고 했을 때 서운했다"
안하나 2022. 9. 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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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박정아에게 서운했던 점을 고백했다.
이날 서인영은 "박정아가 쥬얼리를 탈퇴한다고 했을 때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정은 존중하면서도 서운함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정아는 "그때 압박감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활동을 하면서 내가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압박감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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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박정아에게 서운했던 점을 고백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 쥬얼리 3인방이 출연했다.
이날 서인영은 “박정아가 쥬얼리를 탈퇴한다고 했을 때 서운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정은 존중하면서도 서운함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박정아는 “그때 압박감이 굉장히 많이 들었다. 활동을 하면서 내가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압박감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제 그만해야겠다’ 싶어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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