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폐가전 제품 재활용품 보관창고 불..다친 사람 없어
조윤하 기자 2022. 9. 20. 22:42
경기 용인의 한 폐가전 제품 재활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0일) 저녁 7시 30분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있는 폐가전제품 재활용품 보관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시간 만에 꺼졌고, 화재 당시 공장은 비어 있어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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