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어제 1,625명 코로나19 확진..재택 치료 7천9백여 명

이지현 2022. 9. 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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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에서는 어제(19) 천6백2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시, 군별로는 전주 7백38명, 익산 2백26명, 군산 백88명 등이고, 연령별로는 10대 2백53명, 50대 2백26명, 60대 2백10명 순입니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병상 가동률은 22% 재택 치료자는 7천9백여 명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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