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클립] '이강인이 찌르고 손흥민이 넣고' 코스타리카 골문 노린다

2022. 9. 2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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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이강인이 이번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처음으로 손발을 맞췄습니다. 축구팬들이 꿈에 그리던 '이강인이 찌르고 손흥민이 넣는' 플레이가 현실이 됐지만 아쉽게 득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는데요. 금요일 월드컵 모의고사인 코스타리카전에서는 골로 이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라웅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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