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주 국악방송 새 사장에 임명

디지털뉴스부 2022. 9.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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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를 국악방송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사장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동아방송예술대 부총장,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해 국악과 우리 전통예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00년에 설립됐으며, 2001년 서울·경기 일원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송출 지역을 확대해 왔다.

신임 사장 임기는 2025년 9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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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 사장에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백현주 동아방송예술대 교수를 국악방송 사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백 신임 사장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전문위원, 동아방송예술대 부총장, 서울신문 NTN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국악방송은 방송을 통해 국악과 우리 전통예술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2000년에 설립됐으며, 2001년 서울·경기 일원 라디오 방송을 시작으로 송출 지역을 확대해 왔다.신임 사장 임기는 2025년 9월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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