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충북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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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자원봉사자 화합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18회 충북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가 20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자원봉사로 함께 주제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옥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됐다.
충북도내 11개 시군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모인 이 행사에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는 화합한마당을 진행하며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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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제18회 충북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성황리 열려
충북도내 11개 시군
자원봉사자 1000여 명 참여
[옥천]충북도내 자원봉사자 화합과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제18회 충북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가 20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자원봉사로 함께 주제로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고 옥천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됐다.
지난 2019년 보은지역에 이어 3년 만에 개최되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충북도내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도내 11개 시군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모인 이 행사에는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는 화합한마당을 진행하며 축하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루어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지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데 여러분들의 노력이 큰 힘이 됐다"며"오늘 이 자리가 화합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어 앞으로도 활발한 자원봉사 참여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김성식 충북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더 많은 도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해 함께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들어가는데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제18회 충북 자원봉사자 한마음 대회 진행 모습(12시 이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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