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산단 경영자-공장장협의회, 경남 CEO 조찬세미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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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양재부)와 창원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회장 권순일)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융합의 장에서 '제2차 경남 CEO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경남 CEO 조찬세미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의 스마트 역량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8일에는 '사례 중심으로 보는 중소기업형 ESG'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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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중소기업 제조 AI 적용 위한 연구 동향 소개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양재부)와 창원국가산업단지 공장장협의회(회장 권순일)는 20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6층 융합의 장에서 '제2차 경남 CEO 조찬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사 CEO와 임직원, 지역 경제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문 한국전기연구원 창원인공지능연구센터장은 주제 특강에서 한국전기연구원의 인공지능 연구 현황과 중소기업의 제조 AI 적용을 위한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김 센터장은 "창원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실증사업을 진행 중인 가공·검사·진단·열처리 AI가 앞으로 중소기업에도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제조 AI의 성공을 위해서는 검증된 제조 AI 솔루션 및 성공사례 확보가 중요하며, 기업 CEO의 관심과 산학연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에서 후원했다.
경남 CEO 조찬세미나는 창원국가산업단지 기업의 스마트 역량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을 목표로 개최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18일에는 '사례 중심으로 보는 중소기업형 ESG'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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