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안전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지원활동' 눈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0일 품질안전본부가 '안전점검의 날' 행사의 하나로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화재대비 맞춤형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품질안전본부 직원들은 이날 한수원 소속 소방 전문가와 함께 경주 꿈자람, 외동열매, 다소니 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법을 설명했다.

이승철 한수원 품질안전본부장은 "한수원은 앞으로도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