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 최대주주 변경..박상태 → 대호테크
김지완 2022. 9. 20. 18:18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성안(011300)이 박상태 외 8인에서 대호테크놀러지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대호테크놀러지의 성안 지분율은 19.98%가 됐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변경사유에 대해 “주식양수도 계약체결 완료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며 “지분인수 목적은 경영참여”라고 밝혔다.
김지완 (2pac@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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