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해수청, 태안 모항항 정비공사 마쳐..부두·부잔교 등 설치
정찬욱 2022. 9. 2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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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태안군 모항항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서북부권 어업 전진기지의 역할이 가능해졌다"며 "인근 만리포해수욕장과 연계한 친수 관광항 역할도 수행해 지역 소득증대와 연안·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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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모항항 조감도 대산지방해양수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0/yonhap/20220920175802463abza.jpg)
(서산=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태안군 모항항 정비공사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대산해수청은 2017년 9월부터 총사업비 347억원을 투자해 소형선 부두(684m)와 육지·배를 연결하는 접안시설인 부잔교 1기를 설치하고, 항내 준설(18만4천㎥)과 매립(3만8천㎡) 등을 했다.
모항항은 1991년 국가 어항으로 지정됐고 2004년 기본시설이 완공됐다. 하지만 입·출항 선박 증가에 따른 접안시설과 어항 부지 부족으로 어민 불편이 컸다.
대산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정비사업으로 서북부권 어업 전진기지의 역할이 가능해졌다"며 "인근 만리포해수욕장과 연계한 친수 관광항 역할도 수행해 지역 소득증대와 연안·어촌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chu20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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