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훈, '늑대사냥' 시사회 참석…"영화는 못 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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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영화 '늑대사냥' VIP 시사회에 참석했으나 영화를 관람하지 못했다.
20일 김강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못 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강훈은 이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년생으로 올해 14세인 김강훈은 '늑대사냥'에 출연했지만, 이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이라 관람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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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김강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화 못 봄”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강훈은 이날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늑대사냥’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9년생으로 올해 14세인 김강훈은 ‘늑대사냥’에 출연했지만, 이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작품이라 관람하지 못했다.
내일(21일) 개봉하는 ‘늑대사냥’은 필리핀에서 잡아들인 범죄자들을 한국으로 호송하는 배 안에서 반란이 일어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홍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서인국, 장동윤,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 등이 출연했다.
김강훈은 지난 2019년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강필구 역으로 출연해 사랑받았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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