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아 여주부시장, 국가안전대진단 여주정수장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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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경기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20일 여주정수장과 취수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조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대학 교수,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조 부시장 등 합동점검단은 정수장과 취수장의 전기설비, 건축․토목 분야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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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뉴스1) 김평석 기자 = 조정아 경기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달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과 관련, 20일 여주정수장과 취수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 등에 대해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에는 조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대학 교수,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조 부시장 등 합동점검단은 정수장과 취수장의 전기설비, 건축․토목 분야 등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여주시는 이날 현재 안전점검 대상 24곳 가운데 20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달 안으로 나머지 4곳에 대한 점검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지역의 안전 수준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점검을 해주시고 생활 속 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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