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국립청소년우주센터 '우주과학교육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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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20일 '우주과학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도 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박형호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도내 청소년이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우주과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우주과학 발전에 초석을 다지겠다"며 "우주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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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교육청은 국립청소년우주센터와 20일 '우주과학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도 교육청에서 열린 협약에는 박종훈 경남교육감과 박형호 국립청소년우주센터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도내 청소년이 우주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우주과학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또 교직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과 협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도 약속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우주과학 발전에 초석을 다지겠다"며 "우주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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