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컴바인 현장 속으로(양준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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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빨리, 더 높이.
KBL은 20일 논현동 KBL센터에서 2022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신청했고 역대 최다인 10명의 선수가 프로 조기 진출에 도전한다.
총 42명의 참가자가 기록을 측정한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양준석(연세대 3학년)은 "드래프트에 나가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았는데, 컴바인을 마치니 실감이 난다. 드래프트까지 1주일 남았는데, 최대한 몸을 만들어서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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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논현/배승열 기자] 더 빨리, 더 높이.
KBL은 20일 논현동 KBL센터에서 2022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신청했고 역대 최다인 10명의 선수가 프로 조기 진출에 도전한다.
총 42명의 참가자가 기록을 측정한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양준석(연세대 3학년)은 "드래프트에 나가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았는데, 컴바인을 마치니 실감이 난다. 드래프트까지 1주일 남았는데, 최대한 몸을 만들어서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는 21일(수) 14시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열리며 오는 27일(화)에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영상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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