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컴바인 현장 속으로(양준석 인터뷰)

논현/배승열 2022. 9. 20.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 빨리, 더 높이.

KBL은 20일 논현동 KBL센터에서 2022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신청했고 역대 최다인 10명의 선수가 프로 조기 진출에 도전한다.

총 42명의 참가자가 기록을 측정한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양준석(연세대 3학년)은 "드래프트에 나가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았는데, 컴바인을 마치니 실감이 난다. 드래프트까지 1주일 남았는데, 최대한 몸을 만들어서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논현/배승열 기자] 더 빨리, 더 높이.

KBL은 20일 논현동 KBL센터에서 2022 드래프트 컴바인을 개최했다. 올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는 대학 졸업 예정자 29명이 신청했고 역대 최다인 10명의 선수가 프로 조기 진출에 도전한다.

총 42명의 참가자가 기록을 측정한 가운데,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 양준석(연세대 3학년)은 "드래프트에 나가는 것이 실감 나지 않았는데, 컴바인을 마치니 실감이 난다. 드래프트까지 1주일 남았는데, 최대한 몸을 만들어서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오는 21일(수) 14시 드래프트 순위 추첨이 열리며 오는 27일(화)에 트라이아웃과 드래프트가 진행된다.

#영상_배승열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